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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레볼루션] 몬스터코어, 몬스터도감. 13. 슈트가르트

by ZephyrosFF 2018. 10. 24.

[리니지2레볼루션] 몬스터코어, 몬스터도감. 13. 슈트가르트



13. 슈트가르트


어느새 현재 오픈되어 있는 필드 마지막 맵입니다.

슈트가르트. 처음에는 이게 왜 그렇게 읽기 힘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슈트르가르트라고 읽기도 하고 슈트가트? 암튼 막 자꾸 혀꼬이고 틀렸더랬습니다.


불멸의 고원 북부, 슈트가르트 설원, 스파인 광산지대 이렇게 3개로 크게 나뉘어져 있고

여기에 없는 불멸의 고원 남부가 있습니다.

고원 남부는 오크의 등장과 함께 추가된 신규맵으로 딱히 코어몹이 있거나 한건 아닙니다.

180렙으로 중도 승차하는 오크들을 위한 맵이죠^^


불멸의 고원 북부 에는 가지뿔, 아비가일, 울림발굽, 브리지트, 키네마, 헤스페로스 가 있습니다.

슈트가르트 설원에는 칼로드, 케바인, 거인 살해자, 눈사태 주먹, 트리언트, 프롤렘 이 있습니다.

스파인 광산지대 에는 바타르, 이틱츠탄, 제에투, 바트에르덴, 물자쿰, 자쿰디가 가 있습니다.


이 앞의 아벤토서 부터는 코어수가 워낙 많아서 레벨업이 아니라 코어작을 주 목표로 두고 성장한다면 레벨업과 맞춰 천천히 코어를 완성하며 달릴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러다 보면 코어는 모이나 스크롤 수급이 제대로 안되는 문제가 있어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저만해도 스크롤때문에 코어와 별개로 레벨에 맞춰 사냥을 해서 올렸습니다. 그결과 스파인광산지대쪽은 코어작이 제대로 되어 있질 않습니다. 날잡아 소환석으로 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그저 가루작때문에 아랫지역 코어만 열심히 할뿐이네요^^


다음은 마지막인 시련의 동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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